‘메가 시티’ 서울에서 뻗은 수도권 신도시(newtown) 분당·일산 등 1기 신도시가 발표된 지 30년 세월이 흘렀다. 지난 5월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으로 정부와 원주민의 대립뿐만 아니라 기존 신도시 지역민의 정책 불신도 고조되고 있다. 시사저널e 신도시 30년 기획팀은 이 갈등에 주목했다. 위기감에 휩싸인 신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찬찬히 돌아보고 갈등의 원인과 해법, 나아가 도시의 미래를 강구하고자 했다. 지금부터 ‘신도시 30년’의 시곗바늘을 돌려본다.
만든 사람들
- 취재·글
- 이승욱 (기획) / 최성근 / 길해성 / 한다원
- 영상
- 제작 최기원 / 편집 권태현
- 타이틀 디자인
- 이다인
- 데이터 분석
- 김승범 (VW LAB)
- 데이터 시각화 및 매핑
- 뉴스젤리 (대시보드) / 한국esri (GIS)
- 드론 촬영
- 크레용미디어
- 웹디자인
- 리눅스웨어(주)
- 인트로 BGM
- ‘Migration’ by Ian Post
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.
Copyright 2019 ⓒ 시사저널e. All rights Reserved.
탐사기획 신도시 30년